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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밝히지 못한 역대 ‘미제 사건’ TOP 6 아직까지 미제로 남은 사건은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다양하고 많다. 그 중 살인사건은 용의자도 찾지 못한 상태로 끝난 케이스가 다수다. 아래 내용은 해외에서 미제로 남은 사건들 중 일부다. 1. 알파벳 살인사건 (Alphabet Murders or Double Initial Murders) 1970년대,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에서 세 명의 여자아이가 실종된 뒤 살해된 채로 발견된 사건이다. 희생자들 사이에는 기이한 공통점이 있었는데, 1971년 11월 16일 살해된 채로 발견된 Carmen Colon 발견된 장소는 Churchville 공통점은 앞에 “C”. 폭행, 강간 이후 교살로 살해당했다. 1973년 4월 2일 살해된 채로 발견된 Wand Walkowicz 발견된 장소는 Webster 공통점은 “W”...
경상남도 하동군 손각시 이야기 이 이야기는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때는 1970년대 초반 경남 하동의 조그마한 마을에 덕배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덕배는 마을에서 제일가는 효자라고 소문이 났었는데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도우며, 동생까지 돌보는 가족밖에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거기에 머리까지 명석해서, 공부도 굉장히 잘하는 우등생이었다고 합니다. 늘 학교를 마치면, 시장으로 가서 생선을 파는 어머니를 도왔는데 그리고 어머니가 힘들까봐 동생을 집으로 데려와서 씻기고 재우고 했는데 말이 쉬워서 학교 갔다, 시장 갔다지 학교에서 시장까지 약 3km 정도, 다시 시장에서 집까지 약 5km 정도를 걸었다고 합니다. 시기적으로 1970년대 시골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런 먼 거리에도 불..
보면 볼수록 오싹오싹한 심령사진들 왠지 이런날 보면 더 등골이 오싹해 지는 심령사진 같이 보실까요 이런거 잘 못보시는 분들은 절대 보지마세요 누구의 팔 일까요......... 다가오는 귀신의 모습...... 노려보는 모습이 너무 무섭네요........ 창밖의 여자는 누구일까요 열차는 달리고 있는데 아이의 뒤로 보이는 저 발의 정체는.......?
봐서는 안되는 무서운 동영상 베스트 3 3위 부터 하나씩 살펴보자. 3위 폐허에 숨어있다 늘 그렇듯이 폐가나 폐허 등에는 무언가가 목격된다. 나름 두번의 섬뜩함이 있는 공포영상이다. 태국, 한 커플이 폐허에 무엇이 나오는지 확인하러 촬영을 들어가는데.. 2위 강가의 머리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무시무시한 것을 발견했을때 더욱 더 놀란다. 강가에 MT등을 와서 즐기는 영상이다. 바베큐 도중에 장난도 치고 그것을 담고 있는 아이도 있는데. 너무나 충격적인 장면이 영상에서 발견되었다. 1위 살인 현장 봉인되어있던 한국의 어느 살인사건 영상이다. 섬뜩하다. 자세히 보자. 영상을 확인하던 경찰들은 찍혀 있으면 안될 것을 확인하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마는데..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찍혔다는 마녀 https://youtu.be/Hfp-tcfMOdU 촬영한 사람은 순찰 도는 사우디 경찰 2인조 촬영지는 사우디-쿠웨이트 국경 [출처: https://www.dmitory.com/horror/214412837 ]
세계 미스테리 심령사진 모음 한국은 물론 일본, 세계 여러나라에서 찍힌 사진속 귀신, 유령의 존재를 당신도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제주도 심령사진으로 유명한 실제사진 입니다.. 예전에 tv특종 놀라온 세상에 방송된 사진인데요.. 한 남자가 뒷배경삼아 독사진을 찍었는데 뒤에 이상한 형체가 나타난 사진입니다.. 절대 조작될 수 없는 것이 그 형체가 있던 곳을 실제로 가보니 도저히 사람이 서있을수 없는 곳이라고합니다.. 많이들 기억하고 계실 동성장 여관방 살인 사건의 증거 사진이라고 합니다. 살인 현장을 찍은 사진과 그 곳에 나타난 귀신이라니 너무 섬뜩합니다.. 원래 사진찍을 때는 할머니 주변에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실제 재해사고현장에서 기자가 찍은 사진입니다.. 유령 심령사진이라고 단정지을순 없지만 저 경찰관이 그곳을 바라보..
대한민국 5대 미스터리 사건 1. 개구리소년 실종사건(1991년) - 대구 성서국민학교에 다니던 초등학생 다섯 명이 도롱뇽 알을 찾으러 와룡산을 찾았다가 실종되었다. - 당시 와룡산을 비롯해 전국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했지만 아이들을 찾지 못했고, 2002년 9월 26일, 한 등산객에 의해 아이들의 시신이 발견됐다. - 이후에도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하다 사건 발생 15년 후인 지난 2006년 3월 26일에 공소시효가 만료됐다. - 산 속에서 5명을 한꺼번에 살해한 범행 수법과 대대적인 수색이 이어졌음에도 윤곽조차 잡지 못한 범인, 알려지지 않은 살해 이유 등 사건의 시초부터 마지막까지 불가사의 투성이다. 2. 동성장 여관방 살인사건(1992년) - 부산 동성장 여관방에서 범인 박상준이 여자친구를 식칼로 살해한 사건이다. - 범인은 ..
검찰청 지하실에 보관된 유출금지 비디오 1992년, 부산에 위치한 동성장 여관방 306호에서 한 여성이 살해당했다. 그리고 이 살인사건은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왜일까? 동성장 여관방 살인사건 피해자는 동성장 여관방 306호에 남자친구와 함께 있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식칼로 그녀를 마구 찔렀고, 그녀는 즉사했다고 한다. 남자친구는 도주했지만, 얼마 못 가 검거되었다. 범인을 잡아 사건은 일단락되며 잊히는듯했지만 어떤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다시 유명해졌다고 한다. 바로, 범행 장면이 그대로 찍힌 비디오 테이프 때문이다. 마루이 비디오 동성장 살인 사건의 살인 장면을 모두 담아낸 비디오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었다. 여성이 살해당하는 장면부터 범인이 범행 장소를 훼손하고 도망가기까지 모두가 담긴 테이프는 그 당시 경찰과 검찰 사이에서 굉장히 ..